MBC 엄기영 사장 및 이사와 감사 등 8명의 임원진 9일 사표 제출.
MBC 엄기영 사장 및 이사와 감사 등 8명의 임원진 9일 사표 제출.
MBC 엄기영 사장 및 이사와 감사 등 8명의 임원진 9일 사표 제출. 이에 대해 MBC노조는 회의를 통해 “방송문화진흥위원회 김우룡 이사장이 엄기영 사장에게 백기투항을 얻어낸 것으로 본다. YTN, KBS에 이어 정권이 MBC마저 장악해 언론장악을 완성하려는 것이다. (노조는) 방문진의 MBC장악음모에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방송문화진흥위원회는 임원진의 사표를 재신임 여부를 묻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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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2013년 2월에나 조금 조용해질 것 같습니다. 에효……………..

미국 타임지, 올해의 영화 톱10 중 한 편으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선정. 타임은 에 대해 “김옥빈은 올해 발견한 배우 중 한 명”이라며 를 10편의 영화 중 10위에 올렸다.
타임
꼭 김옥빈을 보려고 TV를 바꾼…. 건 아니지만 어쨌건 블루레이가 나올 날을 기대하는 1人.

MBC , 연말에 ‘무도 사진전시회’ 열어. ‘무도 사진전시회’는 올해 의 촬영 도중 스태프가 촬영한 출연자들의 모습을 담았다. 측은 올해는 콘서트를 하지 않고 사진전과 함께 다른 이벤트를 열 예정이라고.
10 아시아
이러다 10년쯤 뒤에는 ‘무도史’가 편찬되고, 20년쯤 뒤에는 ‘무도國’이 세워질지도요….

그룹 SES 출신의 슈, 8일 SBS 에서 농구선수 임효성 선수와의 관계에 대해 “결혼 생각도 하고 있다. 이미 양가 부모님께 인사는 드렸다”고 말해. 슈는 임효성 선수에게 “효성아. 이렇게 강심장에서 너한테 편지를 보내. 우선 너무 사랑하고 예쁜 사랑 계속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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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가는 Shoo, Eugene, Sea가 부르는 ‘Oh my love’!

가수 윤종신과 영화 의 장항준 감독, 9일 방송하는 MBC 에 형제로 출연. 이들은 생수 배달원이지만 무거운 것은 들지 못하는 형제로 나온다고. 두 사람은 평소 김병욱 감독과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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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이킥이 있어서 행복해요!!!!!!!!!!!!!!!!!!!!!!!!!!!!!!!!!

김용만, 분식업체 용만두 측으로부터 형사 고소 당해. 용만두는 최근 김용만의 이름을 딴 만두 체인 사업을 진행하다 김용만 측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중단시키고 연락을 끊어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용만두 측의 권유로 사업 참여에 대해 검토했지만 설명과 달리 사업에 대한 비전은 물론 기반도 약해 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소송과 관련해 어떤 계약 체결이나 계약금도 받은 적이 없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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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김용만과 용만두와 고소라는 말에 “이거하고 요즘 잘 안 되는 김용만의 얘기를 묶으면 ‘라디오스타’ 1주치는 나오겠는데?”라고 생각을;;;

영화 , 내년 4월 미국보다 1주일 앞서 개봉. 은 내년 5월 7일 개봉하는 미국보다 1주일 정도 빠른 4월말 쯤 개봉할 예정이다. 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외에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등이 새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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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스터만 보면 바로 셔츠 찢고 가슴에서 빔 쏠 거 같아요. ;;

윤여정, 9일 MBC 의 ‘무릎 팍 도사’ 출연. 오는 10일 영화 개봉을 앞둔 윤여정은 ‘무릎 팍 도사’를 통해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0 아시아
훗. 선생님의 고급 인터뷰를 본 저는 팔짱끼고 ‘무릎 팍 도사’를 지켜보겠어요. ^^;

김승우, 지난 8일 YTN의 한 프로그램에서 의 멤버 중 솔로인 척 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밝히면 거의 사고가 날 것 같다”고 말한 것에 대해 해명. 김승우측은 “프로그램을 재밌게 하기 위해 농담한 것 뿐이다. 열애중인 사람은 스태프에 있다”고 밝혔다.
10 아시아
는 출연자 중에 진짜 NSS요원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모든 사건이 다 나는 건가요;

SBS , 지난 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22.6% 기록.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MBC 은 34.4%, KBS 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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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김순옥 작가가 로봇과 주인공의 1인 2역이 나오는 드라마를 써도 놀라지 않겠어요.

글. 강명석 two@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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