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5분 전입니다! 어서 입장하세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 차근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어 온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이하, JIFF)의 세번째 날.
샌드위치 연휴를 맞아 찾아온 씨네키드들로 전주 영화의 거리는 북적였다. 관객 점유율도 82.7%를 넘기고 있고(5월 1일 기준), <하녀>, <도쿄 랑데부>, <로니를 찾아서> 등 하루 평균 100여편의 영화가 매진되는 등 거의 대부분의 상영작들이 빠짐없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영화제의 꽃이요, 등불인 자원봉사요원 지프지기가 영화 시작 5분 전을 알리고 있다.
글. 전주=이지혜 (seven@10asia.co.kr)
사진. 전주=이원우 (four@10asia.co.kr)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차근 차근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어 온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이하, JIFF)의 세번째 날.
샌드위치 연휴를 맞아 찾아온 씨네키드들로 전주 영화의 거리는 북적였다. 관객 점유율도 82.7%를 넘기고 있고(5월 1일 기준), <하녀>, <도쿄 랑데부>, <로니를 찾아서> 등 하루 평균 100여편의 영화가 매진되는 등 거의 대부분의 상영작들이 빠짐없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영화제의 꽃이요, 등불인 자원봉사요원 지프지기가 영화 시작 5분 전을 알리고 있다.
글. 전주=이지혜 (seven@10asia.co.kr)
사진. 전주=이원우 (four@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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