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컴백을 앞둔 그룹 이달의 소녀 김립과 진솔의 티저 이미지가 18일 공개됐다.
사진 속 김립은 시선을 압도하는 눈빛과 젖은 머리, 강렬한 수트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그는 여전사 같은 강인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진솔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몽환적인 눈빛을 내뿜었다. 그는 데뷔 후 3년 동안 금발을 유지하다가 이번 앨범에서 흑발에 처음 도전, 앞머리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티저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더 붉게 타올라’ ‘겁 내지 마’ 등의 문구를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앞서 공개된 ‘멀티플 멀티플’(X X)에서 보여준 메시지보다 강력하고 당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의 소녀는 내달 5일 오후 6시 새 앨범 ‘해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사진 속 김립은 시선을 압도하는 눈빛과 젖은 머리, 강렬한 수트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그는 여전사 같은 강인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진솔은 늘씬한 몸매와 함께 몽환적인 눈빛을 내뿜었다. 그는 데뷔 후 3년 동안 금발을 유지하다가 이번 앨범에서 흑발에 처음 도전, 앞머리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티저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더 붉게 타올라’ ‘겁 내지 마’ 등의 문구를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앞서 공개된 ‘멀티플 멀티플’(X X)에서 보여준 메시지보다 강력하고 당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의 소녀는 내달 5일 오후 6시 새 앨범 ‘해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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