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셀럽파이브 데뷔 2주년을 자축했다.
김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럽파이브 2주년. 2020117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등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개그우먼 답게 코믹한 표정과 포즈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AOA 리더 지민은 “최고된다”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셀럽파이브는 2018년 1월 데뷔곡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를 발표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럽파이브 2주년. 2020117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등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개그우먼 답게 코믹한 표정과 포즈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셀럽파이브는 2018년 1월 데뷔곡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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