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가 16일 그룹 방탄소년단과의 협업 소식을 전했다.
오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또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신메뉴가 판매된다. 음료 1종, 푸드 5종, MD 상품 6종이다.
스타벅스는 “사회 전반에 걸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에게 ‘너는 그 자체로 빛나는 별’이라는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 협업 품목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하는 ‘청년 자립 프로젝트’ 후원 사업에 쓰인다.
이 기간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는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앨범 수록곡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가 흘러나온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오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또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신메뉴가 판매된다. 음료 1종, 푸드 5종, MD 상품 6종이다.
스타벅스는 “사회 전반에 걸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에게 ‘너는 그 자체로 빛나는 별’이라는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 협업 품목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하는 ‘청년 자립 프로젝트’ 후원 사업에 쓰인다.
이 기간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는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앨범 수록곡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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