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net ‘고등래퍼2’ 출신 근수의 노래 ‘돈’이 세계적인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차트에서 한 달간 4위를 지키고 있다.
근수의 ‘돈’은 지난해 10월 말 정식 공개된 뒤 틱톡에 소개되며 유저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해 2개월 만에 주간차트 4위까지 올랐다.
근수의 ‘돈’은 재미있는 노랫말 덕분에 국내 유저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해 현재는 해외 유저들까지 사로잡으며 하루 1000명씩 팔로워가 늘고 있는 중이다.
근수의 소속사 DRD엔터테인먼트는 “틱톡 유저들 사이에서 근수의 ‘돈’ 음원과 함께 귀여운 안무가 곁들여 지면서 점차 파급력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열심히 일하고 부자가 되자는 재미있고 건강한 메시지가 언어와 국적을 넘어 고루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근수의 ‘돈’은 지난해 10월 말 정식 공개된 뒤 틱톡에 소개되며 유저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해 2개월 만에 주간차트 4위까지 올랐다.
근수의 ‘돈’은 재미있는 노랫말 덕분에 국내 유저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 시작해 현재는 해외 유저들까지 사로잡으며 하루 1000명씩 팔로워가 늘고 있는 중이다.
근수의 소속사 DRD엔터테인먼트는 “틱톡 유저들 사이에서 근수의 ‘돈’ 음원과 함께 귀여운 안무가 곁들여 지면서 점차 파급력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열심히 일하고 부자가 되자는 재미있고 건강한 메시지가 언어와 국적을 넘어 고루 사랑을 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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