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스마트에프앤디가 교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의 신규 브랜드 모델로 그룹 아스트로와 위키미키를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아스트로는 소년미와 청량미를 겸비한 아이돌로 교복에 어울리는 깔끔한 이미지와 바른 모습이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위키미키는 발랄하고 통통튀며 자유분방한 틴크러쉬 매력을 선보여 10대 청소년들이 착용하는 교복 모델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스마트학생복과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마트학생복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페이스북 및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서 아스트로와 위키미키의 2020년 하복 화보를 공개한다.
아스트로 및 위키미키는 향후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스마트학생복의 전속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아스트로는 소년미와 청량미를 겸비한 아이돌로 교복에 어울리는 깔끔한 이미지와 바른 모습이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위키미키는 발랄하고 통통튀며 자유분방한 틴크러쉬 매력을 선보여 10대 청소년들이 착용하는 교복 모델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스마트학생복과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마트학생복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페이스북 및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서 아스트로와 위키미키의 2020년 하복 화보를 공개한다.
아스트로 및 위키미키는 향후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스마트학생복의 전속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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