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박신혜가 6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창사 58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휴머니멀은 인간과 동물의 생명과 죽음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초대형 다큐멘터리다.
먼 이국땅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전달하기 위해 배우 유해진, 박신혜, 류승룡이 프레젠터로,배우 김우빈이 내레이션으로 합류했으며 오늘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먼 이국땅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전달하기 위해 배우 유해진, 박신혜, 류승룡이 프레젠터로,배우 김우빈이 내레이션으로 합류했으며 오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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