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김재중이 손가락 부상으로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넘어져 손가락을 다쳤으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가락에 깁스를 한 채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 않아 큰 액땜을 치르게 됐다”며 “하지만 금방 완치된다고 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이번 달에 있을 콘서트도 지장 없이 진행될 예정이니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재중이 넘어져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며 “앨범 발매와 콘서트 스케줄이 있어 불가피 하게 깁스하고 일정을 소화 하게 됐다.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오는 18일과 1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재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가락에 깁스를 한 채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 않아 큰 액땜을 치르게 됐다”며 “하지만 금방 완치된다고 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이번 달에 있을 콘서트도 지장 없이 진행될 예정이니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재중이 넘어져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며 “앨범 발매와 콘서트 스케줄이 있어 불가피 하게 깁스하고 일정을 소화 하게 됐다.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오는 18일과 1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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