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주연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이 오늘(6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출연한다.
‘남산의 부장들’의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은 경자년 새해 첫 홍보 활동으로 ‘두시탈출 컬투쇼’를 선택해 영화 속 불꽃 튀는 연기 케미스트리에 이어 훈훈한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세 배우 모두 현장에서 서로의 연기를 보며 칭찬과 존경심을 전했던 바 있어 라디오에서 어떤 칭찬 릴레이가 펼쳐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남산의 부장들’의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은 경자년 새해 첫 홍보 활동으로 ‘두시탈출 컬투쇼’를 선택해 영화 속 불꽃 튀는 연기 케미스트리에 이어 훈훈한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세 배우 모두 현장에서 서로의 연기를 보며 칭찬과 존경심을 전했던 바 있어 라디오에서 어떤 칭찬 릴레이가 펼쳐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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