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하유비./ 사진제공=제이지스타
가수 하유비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하유비는 지난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진 VIP 공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평생 내 편’ 무대를 선보인 하유비는남다른 트로트 감성과 넘치는 끼로 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후 하유비는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연하러 왔어요. 함께 시간을 보내러 와준 내 사랑들 고마워요. 공연 잘 마치고 돌아가겠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하유비는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행사 문의가 쇄도, 대중의 큰 관심과 사랑을 증명하고 있다.
‘트로트 여신’으로 자리매김한 하유비는 오는 23일, 24일 김희진과 함께 팬 캠프 ‘영양 별 보러갈래 캠프’를 개최하며, 29일 청주에서 시작되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 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하유비는 지난 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펼쳐진 VIP 공연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평생 내 편’ 무대를 선보인 하유비는남다른 트로트 감성과 넘치는 끼로 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후 하유비는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연하러 왔어요. 함께 시간을 보내러 와준 내 사랑들 고마워요. 공연 잘 마치고 돌아가겠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하유비는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행사 문의가 쇄도, 대중의 큰 관심과 사랑을 증명하고 있다.
‘트로트 여신’으로 자리매김한 하유비는 오는 23일, 24일 김희진과 함께 팬 캠프 ‘영양 별 보러갈래 캠프’를 개최하며, 29일 청주에서 시작되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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