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방송인 김성주와 모델 한혜진이 2019 MBC 연기대상 MC로 발탁됐다.
11일 MBC에 따르면 오는 12월 열리는 MBC 연기대상에서 김성주와 한혜진이 MC로 호흡한다.
김성주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와 ‘복면가왕’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그간 MBC ‘가요대제전’과 ‘방송연예대상’ 등 연말 시상식 MC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뛰어난 입담을 과시했다.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양세형, 김희철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1일 MBC에 따르면 오는 12월 열리는 MBC 연기대상에서 김성주와 한혜진이 MC로 호흡한다.
김성주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와 ‘복면가왕’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그간 MBC ‘가요대제전’과 ‘방송연예대상’ 등 연말 시상식 MC로 나서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뛰어난 입담을 과시했다.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양세형, 김희철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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