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동키즈(DONGKIZ)가 S.A.V.E.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5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동키즈가 소방청과 베스티안재단이 함께하는 S.A.V.E.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동키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해피빈 펀딩(공익나눔)을 통해 진행되는 제3기 S.A.V.E. 캠페인에 앞장서서 소방관과 화상환자를 돕는 기부활동을 응원한다.
S.A.V.E. 캠페인은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후원과 제품 구입은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가능하다. 수익금은 소방청의 뜻에 따라 소방관과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 목적으로 나누어 전액 사용된다.
동키즈는 오는 6일 첫 번째 미니음반 ‘동키타운(DONGKY TOWN)’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5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동키즈가 소방청과 베스티안재단이 함께하는 S.A.V.E.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동키즈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해피빈 펀딩(공익나눔)을 통해 진행되는 제3기 S.A.V.E. 캠페인에 앞장서서 소방관과 화상환자를 돕는 기부활동을 응원한다.
S.A.V.E. 캠페인은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후원과 제품 구입은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가능하다. 수익금은 소방청의 뜻에 따라 소방관과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 목적으로 나누어 전액 사용된다.
동키즈는 오는 6일 첫 번째 미니음반 ‘동키타운(DONGKY TOWN)’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