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기은세가 29일 오후 서울 잠원동 서울웨이브에서 열린 불가리, 새로운 아이코닉 워치 ‘세르펜티 세두토리’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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