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MBC ‘복면가왕’의 2라운드 진출자 건빵이 애교 3행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건빵은 연예인 판장단들에게 ‘오빠’라며 무한 애교를 발산했다. 특히 3행시로 애교발사 시간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건빵은 “하성운 오빠를 보면 섬이 생각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 김성주가 “무슨섬?”이냐며 운을 띄우자 건빵은 “핸섬”이라고 말해 하성운의 고개를 떨구게 했다.
이어 “김현철 오빠에게는 벽이 느껴져”라며 “완벽”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건빵은 김구라를 상대로 “구라 오빠, 오빠는 3개국어 할 수 있다며?”라며 “한국어, 영어, 그리고 귀여워어”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김구라는 “오빠라고 하는데 내 연배 같다”며 의심했다.
건빵은 54: 45, 9표 차로 보이스카우트를 꺾고 3라운드로 진출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건빵은 연예인 판장단들에게 ‘오빠’라며 무한 애교를 발산했다. 특히 3행시로 애교발사 시간을 가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건빵은 “하성운 오빠를 보면 섬이 생각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 김성주가 “무슨섬?”이냐며 운을 띄우자 건빵은 “핸섬”이라고 말해 하성운의 고개를 떨구게 했다.
이어 “김현철 오빠에게는 벽이 느껴져”라며 “완벽”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건빵은 김구라를 상대로 “구라 오빠, 오빠는 3개국어 할 수 있다며?”라며 “한국어, 영어, 그리고 귀여워어”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김구라는 “오빠라고 하는데 내 연배 같다”며 의심했다.
건빵은 54: 45, 9표 차로 보이스카우트를 꺾고 3라운드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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