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비투비의 임현식이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임현식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9 임현식 단독콘서트 [랑데부]’를 연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음악과 감미로운 목소리, 몽환적인 무대를 임현식의 음악 세계로 가득 채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되며, 팬클럽 선 예매는 내달 1일 오후 8시에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내달 7일 오후 8시에 할 수 있다.
또한 임현식은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임현식의 첫 번째 미니앨범 ‘랑데부’는 내달 14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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