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박서준과 주보영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산 다미아노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씨네큐브와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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