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모델 김혜아./ 사진제공=YG케이플러스
모델 김혜아./ 사진제공=YG케이플러스
YG케이플러스가 24일 “모델 김혜아가 첫 해외 컬렉션에 오르며 미디어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혜아는 2020년 SS 밀란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통해 해외 무대에 데뷔했다.

김혜아는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비베타(Vivetta),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등 빅쇼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과 개성 있는 페이스로 엠포리오 아르마니 쇼 무대에 올랐다. 데뷔 무대임에도 당당한 워킹 실력을 뽐내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혜아는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 시즌4’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잡지,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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