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정대현이 새 음반으로 돌아온다.
23일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정대현이 오는 10월 11일 새 음반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내놓은 첫 번째 미니음반 ‘챕터2 27(Chapter2 27)’ 이후 약 6개월만이다.
특히 이번 음반은 STX라이언하트로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 발표하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정대현은 보컬은 물론 랩과 퍼포먼스 등 한층 성장한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앞서 정대현은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아주 열심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만큼 완성도 또한 높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STX라이언하트의 관계자는 “정대현은 이번 새 음반에 한층 성장한 음악 역량을 담아낼 예정이다. 만반의 준비를 거친 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3일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정대현이 오는 10월 11일 새 음반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내놓은 첫 번째 미니음반 ‘챕터2 27(Chapter2 27)’ 이후 약 6개월만이다.
특히 이번 음반은 STX라이언하트로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 발표하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정대현은 보컬은 물론 랩과 퍼포먼스 등 한층 성장한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앞서 정대현은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아주 열심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만큼 완성도 또한 높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STX라이언하트의 관계자는 “정대현은 이번 새 음반에 한층 성장한 음악 역량을 담아낼 예정이다. 만반의 준비를 거친 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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