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모델 김설희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가 “김설희가 첫 해외 컬렉션을 통해 성공적으로 세계 무대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설희는 2020년 SS 런던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통해 해외 무대에 올랐다. 김설희는 에밀리아 윅스테드(Emilia Wickstead)를 통해 데뷔했고 현재 밀란 패션위크에서 활약하며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김설희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워킹으로 런웨이를 화려하게 빛내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국내에서 각종 잡지를 비롯해 브랜드 캠페인, 광고, CF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설희는 앞으로도 국내외 활동을 동시에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김설희는 2020년 SS 런던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통해 해외 무대에 올랐다. 김설희는 에밀리아 윅스테드(Emilia Wickstead)를 통해 데뷔했고 현재 밀란 패션위크에서 활약하며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김설희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워킹으로 런웨이를 화려하게 빛내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국내에서 각종 잡지를 비롯해 브랜드 캠페인, 광고, CF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설희는 앞으로도 국내외 활동을 동시에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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