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서영은이 오는 20일 정오 가을과 잘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를 들고 컴백한다.
소속사 엠버스트는 9일 “서영은이 새 디지털 싱글 ‘그렇게 태어난 거라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렇게 태어난 거라서’는 지난해 6월 발매한 프로젝트 음원 ‘다시 시작해볼래’ 이후 서영은이 약 1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이번 싱글에는 4년째 전 국투어를 함께 하고 있는 밴드 멤버들이 전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서영은 또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더욱 진심어린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서영은은 1998년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후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이했다. ‘내 안의 그대’‘혼자가 아닌 나’ 등의 대표곡들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소속사 엠버스트는 9일 “서영은이 새 디지털 싱글 ‘그렇게 태어난 거라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렇게 태어난 거라서’는 지난해 6월 발매한 프로젝트 음원 ‘다시 시작해볼래’ 이후 서영은이 약 1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이번 싱글에는 4년째 전 국투어를 함께 하고 있는 밴드 멤버들이 전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서영은 또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더욱 진심어린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서영은은 1998년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후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이했다. ‘내 안의 그대’‘혼자가 아닌 나’ 등의 대표곡들은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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