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신예 김우린이 영화 ‘화이트데이’에 출연한다.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화이트데이’는 희민(찬희 분)이 첫눈에 반한 같은 반 친구 소영(박유나 분)에게 사탕을 주기 위해 늦은 밤 학교에 잠입한다. 하지만 학교는 기이한 현상으로 뒤틀린 공간이 되고, 그 안에서 희민은 수많은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고 비밀을 풀어나가는 이야기. 앞서 그룹 SF9의 찬희와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호평받은 배우 박유나가 출연을 확정했다.
김우린은 극 중 사건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여고생 나경민 역을 맡았다. 영화 ‘레디액션 청춘’에 이어 여고생을 연기하는 김우린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진다.
‘화이트데이’는 6일 촬영에 돌입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화이트데이’는 희민(찬희 분)이 첫눈에 반한 같은 반 친구 소영(박유나 분)에게 사탕을 주기 위해 늦은 밤 학교에 잠입한다. 하지만 학교는 기이한 현상으로 뒤틀린 공간이 되고, 그 안에서 희민은 수많은 악령으로부터 친구들을 구하고 비밀을 풀어나가는 이야기. 앞서 그룹 SF9의 찬희와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호평받은 배우 박유나가 출연을 확정했다.
김우린은 극 중 사건에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여고생 나경민 역을 맡았다. 영화 ‘레디액션 청춘’에 이어 여고생을 연기하는 김우린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진다.
‘화이트데이’는 6일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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