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12인조 보이그룹 엔쿠스(N.CUS)가 데뷔 미니음반 ‘매치리스 러브(MATCHLESS LOVE)’의 발매를 기념하며 팬사인회를 연다. 오는 31일 서울 당산동 TTC아트센터와 9월 1일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다.
지난 27일 데뷔한 엔쿠스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버스킹(길거리 공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팬사인회도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기 위해 기획했다.
소속사 규리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30일 “엔쿠스는 팬들의 관심 덕분에 힘을 내서 활동 중”이라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27일 데뷔한 엔쿠스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버스킹(길거리 공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팬사인회도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기 위해 기획했다.
소속사 규리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30일 “엔쿠스는 팬들의 관심 덕분에 힘을 내서 활동 중”이라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