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윤세아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함께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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