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앤씨아가 ‘복면가왕’ 방탄모래성으로 활약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방탄모래성의 정체가 앤씨아로 밝혀졌다.
이날 가왕 방어전에 상공한 지니는 “다시 망토랑 왕광 쓸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무엇보다 또다시 저의 목소리로 이야기 전달할 수 있어 행복하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하면서 “모래성님 한번 포옹 해도 되겠느냐”고 물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줬다.
앤씨아는 3년 전 ‘복면가왕’에 물망초로 출연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그때는 데뷔 4년 차였다. 그래서 겁을 많이 먹었는데, 이번에는 그때와 다르게 밀어붙여 보자는 생각에 하고 싶은 노래를 선곡해서 불렀다”고 말했다.
판정단은 “앤씨아라는 장르를 만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방탄모래성의 정체가 앤씨아로 밝혀졌다.
이날 가왕 방어전에 상공한 지니는 “다시 망토랑 왕광 쓸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 무엇보다 또다시 저의 목소리로 이야기 전달할 수 있어 행복하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하면서 “모래성님 한번 포옹 해도 되겠느냐”고 물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줬다.
앤씨아는 3년 전 ‘복면가왕’에 물망초로 출연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그때는 데뷔 4년 차였다. 그래서 겁을 많이 먹었는데, 이번에는 그때와 다르게 밀어붙여 보자는 생각에 하고 싶은 노래를 선곡해서 불렀다”고 말했다.
판정단은 “앤씨아라는 장르를 만든 것 같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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