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나은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나은은 지난 24일 에이프릴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은이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올해의 여자 연기돌’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모두 파인에플이 열심히 투표해준 덕분이에요. 앞으로 더 성장할 나은이를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은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깨끗하고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나은은 2015년 에이프릴 미니 앨범 ‘Dreaming’으로 데뷔해 웹드라마 ‘에이틴’ 등에서 연기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나은은 지난 24일 에이프릴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은이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올해의 여자 연기돌’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모두 파인에플이 열심히 투표해준 덕분이에요. 앞으로 더 성장할 나은이를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나은은 2015년 에이프릴 미니 앨범 ‘Dreaming’으로 데뷔해 웹드라마 ‘에이틴’ 등에서 연기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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