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4일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다 잡았다.
이날 ATAM에 따르면 ‘캠핑클럽’의 첫 회 방송 평균 실시간 시청률은 5.91%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8.08%까지 올랐다. (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
첫 회에서 그룹 핑클의 멤버들은 다시 만나 캠핑을 함께 떠났다.
이들이 캠핑 장소로 선택한 용담섬바위를 비롯해 각 멤버들의 결혼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성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불화설도 스스럼없이 언급하며 세월이 무색할 정도의 예능감으로 방송을 이끌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ATAM에 따르면 ‘캠핑클럽’의 첫 회 방송 평균 실시간 시청률은 5.91%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8.08%까지 올랐다. (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
첫 회에서 그룹 핑클의 멤버들은 다시 만나 캠핑을 함께 떠났다.
이들이 캠핑 장소로 선택한 용담섬바위를 비롯해 각 멤버들의 결혼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성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불화설도 스스럼없이 언급하며 세월이 무색할 정도의 예능감으로 방송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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