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인 닉쿤이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닉쿤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타곤(장동건 분)이 벌인 ‘뇌안탈 대사냥’ 때 살아남은 인물 로띱을 연기 중이다.
오늘(7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스틸 컷 속 닉쿤은 뇌안탈로 제대로 변신한 모습. 공개된 사진은 로띱의 첫 등장 신이기도 한, 파란 입술을 감추기 위해 빨간 꽃을 빻아 바르는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이국적인 닉쿤은 사람과 다른 특징을 가진 뇌안탈의 비주얼을 찰떡 같이 소화했다.
그간 보여줬던 댄디한 이미지를 버리고, 진한 분장과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으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겨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닉쿤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타곤(장동건 분)이 벌인 ‘뇌안탈 대사냥’ 때 살아남은 인물 로띱을 연기 중이다.
오늘(7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스틸 컷 속 닉쿤은 뇌안탈로 제대로 변신한 모습. 공개된 사진은 로띱의 첫 등장 신이기도 한, 파란 입술을 감추기 위해 빨간 꽃을 빻아 바르는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이국적인 닉쿤은 사람과 다른 특징을 가진 뇌안탈의 비주얼을 찰떡 같이 소화했다.
그간 보여줬던 댄디한 이미지를 버리고, 진한 분장과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으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겨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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