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전라남도 진도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12일 전남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송가인은 TV 조선 음악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최종 우승자인 ‘미스트롯 진(眞)’으로 등극했다.
전남 국제농업박람회는 송가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박람회 홍보 활동과 관람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끊임없이 노력해 얻어진 실력으로 대한민국 1등을 향해 나아가는 가수 송가인의 이미지가 2019 국제농업박람회 콘셉트와 맞아떨어졌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앞으로 2019 국제농업박람회의 모든 매체 광고와 개막식 현장 축하공연 등에 참여한다.
전남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오는 10월 나주에 있는 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송가인은 TV 조선 음악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최종 우승자인 ‘미스트롯 진(眞)’으로 등극했다.
전남 국제농업박람회는 송가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박람회 홍보 활동과 관람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박람회 관계자는 “끊임없이 노력해 얻어진 실력으로 대한민국 1등을 향해 나아가는 가수 송가인의 이미지가 2019 국제농업박람회 콘셉트와 맞아떨어졌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앞으로 2019 국제농업박람회의 모든 매체 광고와 개막식 현장 축하공연 등에 참여한다.
전남 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오는 10월 나주에 있는 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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