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하석진 출연의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 남자’)’가 지난 10일 시즌을 마무리했다.
‘문제적남자’는 이날 밤 11시 방송된 211회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
‘문제적 남자’는 매주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 주제들이 이색적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는 평을 받았다.
하석진은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문제적남자 애청자, 그리고 팬 여러분. 오늘 저는 개편을 앞둔 마지막 녹화를 하러 왔습니다”라며 마지막 촬영 길 인사가 담긴 영상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많이 더운 날인데요, 방송이 나갈 땐 더 더워질 것 같아서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당분간 저희가 오늘 녹화를 끝으로 휴식을 할 텐데, 파이팅하고 오겠습니다”며 시즌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하석진은 현재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올리브 ‘수요미식회’에서 활약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문제적남자’는 이날 밤 11시 방송된 211회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
‘문제적 남자’는 매주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 주제들이 이색적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다는 평을 받았다.
하석진은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문제적남자 애청자, 그리고 팬 여러분. 오늘 저는 개편을 앞둔 마지막 녹화를 하러 왔습니다”라며 마지막 촬영 길 인사가 담긴 영상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많이 더운 날인데요, 방송이 나갈 땐 더 더워질 것 같아서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당분간 저희가 오늘 녹화를 끝으로 휴식을 할 텐데, 파이팅하고 오겠습니다”며 시즌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하석진은 현재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올리브 ‘수요미식회’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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