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디크런치(D-CRUNCH)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된 ‘KCON 2019 JAPAN’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가졌다.
17일에는 KCON(케이콘) 컨벤션장에서 단독 쇼케이스인 ‘KCON SHOW:KAI’를 개최하고, 새로운 앨범 수록곡 ‘Panorama’를 최초로 공개했다.
18일에는 ‘DANCE ALL DAY(댄스 올데이)’에서 K팝을 좋아하는 일본 관객들에게 디크런치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가르쳐 줬다. 또 M-STAGE 무대에 올라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같은 날 유튜브 크리에이터 혁과 랜덤 플레이 댄스 대결을 펼치며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고, 컨벤션 부스에 직접 방문해 아카펠라와 댄스 등을 보여주며 일본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에는 메인 무대인 ‘M COUNTDOWN(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디크런치는 오는 21일 개최하는 베트남 공연을 위해 출국한다. 동시에 27일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 앨범 ‘M0527’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17일에는 KCON(케이콘) 컨벤션장에서 단독 쇼케이스인 ‘KCON SHOW:KAI’를 개최하고, 새로운 앨범 수록곡 ‘Panorama’를 최초로 공개했다.
18일에는 ‘DANCE ALL DAY(댄스 올데이)’에서 K팝을 좋아하는 일본 관객들에게 디크런치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가르쳐 줬다. 또 M-STAGE 무대에 올라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같은 날 유튜브 크리에이터 혁과 랜덤 플레이 댄스 대결을 펼치며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고, 컨벤션 부스에 직접 방문해 아카펠라와 댄스 등을 보여주며 일본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에는 메인 무대인 ‘M COUNTDOWN(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디크런치는 오는 21일 개최하는 베트남 공연을 위해 출국한다. 동시에 27일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 앨범 ‘M0527’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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