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일본 밴드 서치코스와 국내 밴드 혁오가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공연 ‘<더 라이브> 볼륨 2: 서치모스 그리고 혁오’에 나온다.
이 공연은 국내 공연 기획사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더 드림 프로젝트’의 내한 공연 시리즈 ‘<더 라이브>’의 두 번째 콘서트다. 첫 콘서트의 주인공은 전 영부인 겸 가수 카를라 부르니였다.
서치모스는 2013년 결성된 일본 카나가와현 출신의 6인조 밴드다. 서치모스는 ‘일본의 혁오’라는 애칭도 있어 두 밴드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티켓은 4월 2일 낮 12시 Yes24 공연을 통해 전석 88,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공연은 국내 공연 기획사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더 드림 프로젝트’의 내한 공연 시리즈 ‘<더 라이브>’의 두 번째 콘서트다. 첫 콘서트의 주인공은 전 영부인 겸 가수 카를라 부르니였다.
서치모스는 2013년 결성된 일본 카나가와현 출신의 6인조 밴드다. 서치모스는 ‘일본의 혁오’라는 애칭도 있어 두 밴드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티켓은 4월 2일 낮 12시 Yes24 공연을 통해 전석 88,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