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회변화를 목표로 하는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19일 “이연희를 2019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대중의 참여와 기업, 기관의 자원을 한데 모아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가고자 하는 네트워크다. 2016년 출범 이후 4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연희는 오는 26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향후 아동과 관련된 사회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중의 관심을 독려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활약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행복얼라이언스는 대중의 참여와 기업, 기관의 자원을 한데 모아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가고자 하는 네트워크다. 2016년 출범 이후 4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연희는 오는 26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향후 아동과 관련된 사회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중의 관심을 독려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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