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안성기가 19일 오후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국영화 어제와 오늘’ 한류특강 및 세미나에 참석했다.
안성기는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한 많은 청춘’ ‘바람불어 좋은 날’ ‘고래사냥’ ‘남부군’ ‘투캅스’ ‘무사’ ‘실미도’ ‘라디오스타’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고, 정부로부터 문화훈장도 받았다.
경기대학교는 지난해 서울캠퍼스 평생교육원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계열에 연극, 영화, 방송, 뮤지컬 배우를 양성하는 연기 전공과 패션, 방송, 모델테이너 등 전문가를 양성하는 모델 전공을 신설, 총장 명의 예술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2019학년도부터는 서울캠퍼스내에서 국내 최초로 한류대학원도 운영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수상했고, 정부로부터 문화훈장도 받았다.
경기대학교는 지난해 서울캠퍼스 평생교육원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계열에 연극, 영화, 방송, 뮤지컬 배우를 양성하는 연기 전공과 패션, 방송, 모델테이너 등 전문가를 양성하는 모델 전공을 신설, 총장 명의 예술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2019학년도부터는 서울캠퍼스내에서 국내 최초로 한류대학원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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