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본부이엔티와 한국 활동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었다.
19일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아유미와 전속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아유미가 한국에서 여러방면으로 다양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유미는 “오랜만에 한국에서 방송할 생각에 설렌다.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유미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 녹화를 마쳤다. 녹화분은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해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았다. 이후 일본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19일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아유미와 전속계약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아유미가 한국에서 여러방면으로 다양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유미는 “오랜만에 한국에서 방송할 생각에 설렌다.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유미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 녹화를 마쳤다. 녹화분은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해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았다. 이후 일본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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