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유닛 그룹 우석X관린이 첫 번째 미니음반 ‘9801’의 타이틀곡 ‘별짓’의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9일 공개했다. 멤버 라이관린 버전이다.
영상은 ‘별짓’이라는 제목이 갖고 있는 두 가지 의미처럼, 수많은 팬들 앞에 선 ‘스타’ 라이관린과 우주복을 입고 다채로운 ‘별짓’을 하고 있는 라이관린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내 시선을 모은다.
‘아이엠 어 스타(I’m a star)’ ‘우리 둘이 아주 별 별 별 별짓을 다 해’ 등 재치 넘치는 가사의 주요 음원도 흘러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우석X관린의 새 음반 ‘9801’은 두 사람이 태어난 연도인 ‘1998’과 ‘2001’을 합친 것으로, 두 사람의 시너지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녹였다.
타이틀곡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힙합 알앤비(R&B) 장르이다. 우석과 라이관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두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냈다. 오는 11일 오후 6시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은 ‘별짓’이라는 제목이 갖고 있는 두 가지 의미처럼, 수많은 팬들 앞에 선 ‘스타’ 라이관린과 우주복을 입고 다채로운 ‘별짓’을 하고 있는 라이관린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내 시선을 모은다.
‘아이엠 어 스타(I’m a star)’ ‘우리 둘이 아주 별 별 별 별짓을 다 해’ 등 재치 넘치는 가사의 주요 음원도 흘러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우석X관린의 새 음반 ‘9801’은 두 사람이 태어난 연도인 ‘1998’과 ‘2001’을 합친 것으로, 두 사람의 시너지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녹였다.
타이틀곡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힙합 알앤비(R&B) 장르이다. 우석과 라이관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두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냈다. 오는 11일 오후 6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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