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3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는 걸그룹 EXID의 솔지, LE, 혜린이 특별 출연한다.
솔지, LE, 혜린은 ‘국주의 거짓말’ 코너에서 이국주와 호흡한다. 멤버들은 EXID의 ‘위아래’ 댄스와 코믹한 ‘명치’ 댄스를 섞은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ID의 멤버들이 지원 사격에 나선 ‘국주의 거짓말’은 ‘석포4리 마을회관’‘갑분싸’ 코너와 앞서거니 뒤서거니를 반복하고 있다. 이에 과연 이번 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1위에 오른 코너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솔지, LE, 혜린은 ‘국주의 거짓말’ 코너에서 이국주와 호흡한다. 멤버들은 EXID의 ‘위아래’ 댄스와 코믹한 ‘명치’ 댄스를 섞은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ID의 멤버들이 지원 사격에 나선 ‘국주의 거짓말’은 ‘석포4리 마을회관’‘갑분싸’ 코너와 앞서거니 뒤서거니를 반복하고 있다. 이에 과연 이번 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1위에 오른 코너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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