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이 개그맨 김준호와 만난다.
요즘 말문이 터진 윌리엄의 개그 감각에 김준호는 연신 감탄하며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 둘은 긴 머리 가발과 가짜 콧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벤틀리가 두 사람과 함께 하며 정색한 이유는 무엇인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셋의 만남은 이날 오후 5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요즘 말문이 터진 윌리엄의 개그 감각에 김준호는 연신 감탄하며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 둘은 긴 머리 가발과 가짜 콧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벤틀리가 두 사람과 함께 하며 정색한 이유는 무엇인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셋의 만남은 이날 오후 5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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