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유지태와 이제훈 등이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유지태와 이제훈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국민 대표 33인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등장했다. 유지태와 이제훈, 차범근 전 감독 등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읽었다.
이후 윤봉길 의사의 종손 배우 윤주빈이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해 울림을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유지태와 이제훈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국민 대표 33인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등장했다. 유지태와 이제훈, 차범근 전 감독 등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읽었다.
이후 윤봉길 의사의 종손 배우 윤주빈이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해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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