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가 오는 3월 새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27일 카드의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드는 다음달 새 음반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뮤직비디오 촬영도 앞두고 있다.
카드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내놓은 세 번째 미니음반 ‘라이드 온 더 윈드(Ride on the wind)’ 이후 8개월 만이다.
2017년 ‘훌라 훌라'(HOLA HOLA)’로 데뷔한 카드는 이후 ‘오나나’ ‘돈트 리콜(DON’T RECALL)’ ‘루머’ ‘유인미(YOU IN ME)’ 등을 발표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새 음반으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7일 카드의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드는 다음달 새 음반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뮤직비디오 촬영도 앞두고 있다.
카드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내놓은 세 번째 미니음반 ‘라이드 온 더 윈드(Ride on the wind)’ 이후 8개월 만이다.
2017년 ‘훌라 훌라'(HOLA HOLA)’로 데뷔한 카드는 이후 ‘오나나’ ‘돈트 리콜(DON’T RECALL)’ ‘루머’ ‘유인미(YOU IN ME)’ 등을 발표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새 음반으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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