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올리비아 콜맨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5일(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스타 이즈 본’의 레이디 가가, ‘캔 유 에버 포기브 미?’의 멀리사 매카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올리비아 콜맨,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스, ‘로마’의 얄리차 아파리시오가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가운데 올리비아 콜맨이 최종수상자로 호명됐다.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선정, 시상하는 미국 최대 영화상이다. TV조선은 이날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 방송인 오상진의 사회로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25일(한국시각)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스타 이즈 본’의 레이디 가가, ‘캔 유 에버 포기브 미?’의 멀리사 매카시,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올리비아 콜맨,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스, ‘로마’의 얄리차 아파리시오가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른 가운데 올리비아 콜맨이 최종수상자로 호명됐다.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아카데미상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선정, 시상하는 미국 최대 영화상이다. TV조선은 이날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 방송인 오상진의 사회로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독점 생중계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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