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솔로 데뷔곡 ‘멍청이(twit)’로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화사가 지난 13일 발표한 데뷔 첫 솔로곡 ‘멍청이(twit)’가 멜론을 비롯한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퀸화사’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화사는 1위를 유지하고 있던 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을 넘어 음원 차트의 지각변동을 일으켜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팬들은 화사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중독적인 멜로디, 파격적인 콘셉트가 조화를 이뤄 화사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잘 드러냈다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화사는 데뷔 5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곡 ‘멍청이(twit)’를 통해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멍청이(twit)’는 트로피컬 요소가 가미된 트랩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에 화사의 매력적인 음색이 짙게 베인 노래다. 오직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위해주던 연인을 보듬어주지 못한 스스로를 ‘멍청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화사는 오늘(14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솔로곡 ‘멍청이(twit)’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화사가 지난 13일 발표한 데뷔 첫 솔로곡 ‘멍청이(twit)’가 멜론을 비롯한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퀸화사’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화사는 1위를 유지하고 있던 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을 넘어 음원 차트의 지각변동을 일으켜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팬들은 화사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중독적인 멜로디, 파격적인 콘셉트가 조화를 이뤄 화사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잘 드러냈다는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화사는 데뷔 5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곡 ‘멍청이(twit)’를 통해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멍청이(twit)’는 트로피컬 요소가 가미된 트랩 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에 화사의 매력적인 음색이 짙게 베인 노래다. 오직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위해주던 연인을 보듬어주지 못한 스스로를 ‘멍청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화사는 오늘(14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솔로곡 ‘멍청이(twit)’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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