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박신양이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이하 ‘조들호2)’ 촬영에 복귀했다.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박신양이 지난 2일 촬영장에 복귀해 촬영 중이다.
‘조들호2’ 관계자는 “박신양이 아직 완쾌한 상태가 아님에도 목발을 짚고 지난 2일부터 복귀해 촬영 중”이라고 알렸다. 박신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목발을 짚고 현장에 복귀한 사진을 올려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박신양은 지난달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방송은 설 연휴를 포함해 2주간 결방했다. 박신양의 복귀로 ‘조들호2’는 빠른 시일 내에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조들호2’는 제작진과 불화설, PD 교체설 등 여러 소문에 휩싸였으나 KBS와 배우 측 모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박신양이 지난 2일 촬영장에 복귀해 촬영 중이다.
‘조들호2’ 관계자는 “박신양이 아직 완쾌한 상태가 아님에도 목발을 짚고 지난 2일부터 복귀해 촬영 중”이라고 알렸다. 박신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목발을 짚고 현장에 복귀한 사진을 올려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박신양은 지난달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방송은 설 연휴를 포함해 2주간 결방했다. 박신양의 복귀로 ‘조들호2’는 빠른 시일 내에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조들호2’는 제작진과 불화설, PD 교체설 등 여러 소문에 휩싸였으나 KBS와 배우 측 모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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