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화려한 안무로 이목을 끌고 있다.
에이티즈는 지난 6일 공식 SNS에 ‘할라 할라 하츠 어웨이큰, 리브 얼라이브(HALA HALA’(Hearts Awakened, Live Alive)’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 예고를 공개했다.
영상 속 에이티즈는 붉은 조명을 배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지한 표정과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에이티즈는 신곡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뮤직비디오로 조회수 1000만 건을 찍었다. 이번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로 세울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내외 팬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까지 주목받고 있는 에이티즈는 오는 3월 14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비롯해 5개 도시 북미 투어를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에이티즈는 지난 6일 공식 SNS에 ‘할라 할라 하츠 어웨이큰, 리브 얼라이브(HALA HALA’(Hearts Awakened, Live Alive)’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 예고를 공개했다.
영상 속 에이티즈는 붉은 조명을 배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지한 표정과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에이티즈는 신곡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뮤직비디오로 조회수 1000만 건을 찍었다. 이번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로 세울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내외 팬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까지 주목받고 있는 에이티즈는 오는 3월 14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비롯해 5개 도시 북미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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