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자신의 신곡 ‘사랑의 해결사’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그룹 모모랜드와 또 만났다.
김수찬은 7일 공식 SNS에 모모랜드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랑의 해결사’ 안무에 모모랜드의 흥을 더해, 신나는 포인트 안무와 표정을 배웠다고 한다.
사진에는 모모랜드에게 안무 동작을 꼼꼼하게 전수받는 김수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멤버 주이는 손 동작과 표정 하나 놓치지 않으며 김수찬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사랑의 해결사’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 연우는 김수찬을 두 번째 만나는 것으로, 아쉬웠던 점을 털어놓으며 김수찬을 곤경에 빠뜨렸다고 한다. 이는 7일 오후 뮤직K엔터테인먼트 네이버TV V라이브에서 방송되는 ‘퀘스트 해결사’ 모모랜드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찬은 지난달 31일 그룹 에이핑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해결사들을 만나 진정한 해결사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수찬은 7일 공식 SNS에 모모랜드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랑의 해결사’ 안무에 모모랜드의 흥을 더해, 신나는 포인트 안무와 표정을 배웠다고 한다.
사진에는 모모랜드에게 안무 동작을 꼼꼼하게 전수받는 김수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멤버 주이는 손 동작과 표정 하나 놓치지 않으며 김수찬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사랑의 해결사’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한 연우는 김수찬을 두 번째 만나는 것으로, 아쉬웠던 점을 털어놓으며 김수찬을 곤경에 빠뜨렸다고 한다. 이는 7일 오후 뮤직K엔터테인먼트 네이버TV V라이브에서 방송되는 ‘퀘스트 해결사’ 모모랜드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찬은 지난달 31일 그룹 에이핑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해결사들을 만나 진정한 해결사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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