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준호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나만(Why Me)’을 발표한다.
‘나만’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싱글 음반 ‘헤어지는 날’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준호의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자작곡이다. 프로듀싱 팀 밤에(김현수, 김승수)와 공동 작업을 펼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2014년 가요계 데뷔한 이준호는 이별하면 떠오르는 노래, 헤어진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로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데뷔곡 ‘퇴근버스’는 이준호의 담담한 보컬과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 옛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아픈 이별을 이야기하는 아련한 노랫말이 어우러지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나만’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싱글 음반 ‘헤어지는 날’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준호의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자작곡이다. 프로듀싱 팀 밤에(김현수, 김승수)와 공동 작업을 펼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2014년 가요계 데뷔한 이준호는 이별하면 떠오르는 노래, 헤어진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로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데뷔곡 ‘퇴근버스’는 이준호의 담담한 보컬과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 옛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아픈 이별을 이야기하는 아련한 노랫말이 어우러지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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