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결말의 아쉬움을 달랠 알찬 OST 앨범을 출시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은 드라마 OST 합본이 오늘(21일) 정오 온라인을 시작으로, 23일부터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고 전했다.
이번 OST 합본에는 드라마 주요 장면에 삽입돼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던 가창곡 6곡 전곡 및 미공개된 연주 버전 OST를 비롯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만의 감성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엄선된 스코어까지 수록된다.
특히 이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프라인 음반은 메인 버전과 게임 버전 두 종류로 제작된다. 앞 면의 커버를 렌티큘러 이미지로 제작하여 마치 움직이는 듯 생동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의 정체성을 잘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극중 남녀주인공인 현빈과 박신혜의 대사 및 나레이션 2개 트랙이 음반 한정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드라마 명장면이 담긴 포토북도 함께 실려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현빈, 박신혜, 찬열의 포토카드와 캐릭터 등신대가 각각 1종씩 랜덤으로 포함되어 있고, 게임 속 아이템을 활용해 제작된 스티커 등 알차고 특별한 부록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드라마 애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일 최종회를 방영하며 총 16부작으로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알함브라 궁전의 추’은 드라마 OST 합본이 오늘(21일) 정오 온라인을 시작으로, 23일부터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고 전했다.
이번 OST 합본에는 드라마 주요 장면에 삽입돼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던 가창곡 6곡 전곡 및 미공개된 연주 버전 OST를 비롯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만의 감성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엄선된 스코어까지 수록된다.
특히 이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프라인 음반은 메인 버전과 게임 버전 두 종류로 제작된다. 앞 면의 커버를 렌티큘러 이미지로 제작하여 마치 움직이는 듯 생동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게임을 소재로 한 드라마의 정체성을 잘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극중 남녀주인공인 현빈과 박신혜의 대사 및 나레이션 2개 트랙이 음반 한정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드라마 명장면이 담긴 포토북도 함께 실려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현빈, 박신혜, 찬열의 포토카드와 캐릭터 등신대가 각각 1종씩 랜덤으로 포함되어 있고, 게임 속 아이템을 활용해 제작된 스티커 등 알차고 특별한 부록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드라마 애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일 최종회를 방영하며 총 16부작으로 막을 내린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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