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지상파 3사 음악 방송에서 모두 컴백했다.
우주소녀는 지난 8일 미니 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로 컴백했다. 이어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 KBS2 ‘뮤직뱅크’, 12일 MBC ‘쇼!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스페셜 퍼포먼스를 펼쳤다.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La La Love'(라 라 러브)를 비롯해 서브 곡 ‘1억개의 별’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발라드와 댄스곡을 고루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우주소녀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우주소녀는 지난 8일 미니 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로 컴백했다. 이어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 KBS2 ‘뮤직뱅크’, 12일 MBC ‘쇼!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스페셜 퍼포먼스를 펼쳤다.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La La Love'(라 라 러브)를 비롯해 서브 곡 ‘1억개의 별’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발라드와 댄스곡을 고루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우주소녀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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