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효민이 신곡 ‘으음으음(U Um U Um)’의 발표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공개했다.
효민은 지난 10일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소통했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었던 그는 “이번 신곡 안무가 그동안 춘 안무 중 가장 어렵다”며 기대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뮤직비디오가 원테이크로 찍는다”며 “주어진 시간 안에 찍어야 하기 때문에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신곡의 음원을 전주까지 약 7초간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효민은 “좋은 소식이 있을거니까 며칠만 기다려달라”고 이벤트도 예고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효민은 이번 오는 2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신곡 ‘으음으음’을 통해 역동적이고 힘 있는 안무를 보여줄 것”이라며 “음악은 물론 안무까지 모두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장르”라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효민은 지난 10일 네이버 V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소통했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었던 그는 “이번 신곡 안무가 그동안 춘 안무 중 가장 어렵다”며 기대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 뮤직비디오가 원테이크로 찍는다”며 “주어진 시간 안에 찍어야 하기 때문에 도전”이라고 덧붙였다. 신곡의 음원을 전주까지 약 7초간 공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효민은 “좋은 소식이 있을거니까 며칠만 기다려달라”고 이벤트도 예고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관계자는 “효민은 이번 오는 2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신곡 ‘으음으음’을 통해 역동적이고 힘 있는 안무를 보여줄 것”이라며 “음악은 물론 안무까지 모두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장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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