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동남아시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KKBOX가 지난 7일 발표한 인터내셔널 싱글 데일리 차트에 따르면 숀의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작년 하반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숀의 ‘웨이 백 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히트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입증했고, 해외 팬들을 겨냥한 글로벌 버전을 지난해 12월 21일 세계 최대 EDM 음반사 스피닝레코드(Spinin’ Records)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특히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에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선두주자 네덜란드 출신 DJ 프로듀서 샘 펠트(Sam Feldt), 최대 조회수 1억뷰가 넘는 음악 콘텐츠로 천만 명에 가까운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코너 메이너드(Conor Maynard)가 참여해 숀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샘 펠트만의 뚜렷한 색깔이 담긴 신선한 비트에 숀과 코너 메이너드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은 빠르게 해외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았고, 글로벌 차트 1위까지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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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숀 ‘Way Back Home’ 글로벌 버전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DCTOM엔터테인먼트
가수 숀(SHAUN)의 역주행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해외 차트도 1위를 차지했다.동남아시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KKBOX가 지난 7일 발표한 인터내셔널 싱글 데일리 차트에 따르면 숀의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작년 하반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숀의 ‘웨이 백 홈’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히트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입증했고, 해외 팬들을 겨냥한 글로벌 버전을 지난해 12월 21일 세계 최대 EDM 음반사 스피닝레코드(Spinin’ Records)를 통해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특히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에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선두주자 네덜란드 출신 DJ 프로듀서 샘 펠트(Sam Feldt), 최대 조회수 1억뷰가 넘는 음악 콘텐츠로 천만 명에 가까운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영국 싱어송라이터 코너 메이너드(Conor Maynard)가 참여해 숀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샘 펠트만의 뚜렷한 색깔이 담긴 신선한 비트에 숀과 코너 메이너드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웨이 백 홈’ 글로벌 버전은 빠르게 해외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았고, 글로벌 차트 1위까지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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